인터네셔널 이피디(International EPD), 이피디 사우스코리아(EPD South-Korea) 설립
작성자 최고관리자

인터네셔널 이피디(International EPD)는 이피디 사우스코리아(EPD South-Korea)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피디 사우스코리아는 전과정평가 LCA(Life Cycle Assessment)개발 및 환경성적표지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개발에 대한 인지도 향상, 역량 구축 및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LCA 실무자와 업계 대표로 구성된 지역 자문 위원회와 함께 인터네셔널 이피디에 의해 관리된다.

이피디 사우스코리아는 미국, 유럽 등 해외로 수출하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화 된 EP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네셔널 이피디는 1998년 스웨덴 이피디(Sweden EPD)로 출발하여, 세계 최초이자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EPD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피디 사우스코리아를 통해 한국 시장으로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환경성적표지(EPD) 제도는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성 제고를 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이다. 소비자의 환경을 고려하는 구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품에 대한 정확한 환경영향을 쉽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잠재적으로 시장주도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품 및 서비스의 전과정에서의 환경 성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비교 가능하며 검증된 데이터를 투명하게 보고한다. 

 

인터네셔널 이피디에 게시된 EPD는 영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BREEAM’, 캐나다의 친환경 평가프로그램 ‘Green Globes’, 미국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LEED’, 국제인증인 ‘Living Building Challenge’ 및 ‘WELL’과 같은 많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프로그램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피디 사우스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경쟁력 있는 EPD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제조업체와 글로벌 EPD 시장 간의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건축자재 산업 이외의 전기전자제품, 식품, 섬유, 화학 등 전 산업에서 EPD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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